“제 몸뚱아리가..” 생방에서 자신의 몸 상태 밝힌 여자 유튜버

  						  
 								 

한 유튜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SLRCLUB’에는 ‘췌장암걸려 BJ 은퇴 선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프리카TV bj이자 유튜버인 ‘하알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지난 24일 유튜버 ‘하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녀는 “당분간 방송을 하지 못할 것 같다”며 “방송할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다”고 밝혔다.

하알라는 “지금은 쉬는게 최선이라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 아프리카 TV와 유튜브 활동 모두 쉬겠다”며 “2년 동안 방송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하알라는 지난해 건강 검진을 통해 췌장암 2기 진단을 받았다.

한편 하알라는 대한한공 승무원 출신으로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가족 시트콤을 주요 콘텐츠로 현실 가족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하알라’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