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밤마다 소름끼치는 이상행동을 합니다”(+사진)

  						  
 								 

남편이 밤마다 보이는 이상행동때문에 마음이 불안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밤마다 이상한 행동을 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남편 B씨와 해외유학중 만나 해외에서 결혼한 후 결혼 2년차에 접어들 즈음 한국에 돌아왔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온 후 어느 날 새벽 4시에 부엌으로 간 A씨는 소파와 탁자 사이에 있는 커다란 물체를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A씨가 휴대폰 불빛으로 사이를 비춰봤고, 절을 하는 것마냥 엎드리고 있는 남편을 볼 수 있었다.

A씨는 놀라 소리를 지르며 “여기서 뭐하냐”고 몸을 흔들었고, B씨는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어..?”라고 말을 흐리더니 잠을 잤다.

혹시 술을 마시고 잠들었던 A씨의 착각일까 싶었지만 남편도 새벽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잘 알고있었기에 의문은 커져만 갔다.

아무리 남편을 졸라도 계속 말을 넘길 뿐이었고, 겨우 상황을 넘긴 A씨는 일주일 뒤 새벽에 깨 잠자리에 남편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걱정하며 방을 나선 A씨는 무언가 부딪히는 소리에 거실을 비춰봤고, 남편이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마주했다.

A씨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거실 불을 켠 뒤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남편은 그 전과 같이 계속 말을 돌리기만 했다.

답답한 마음에 시누이와의 점심식사에서 B씨의 이상증세에 대해 물었지만, 시누이는 알면서 숨기려는 듯 “언니가 잘못본 거 아니냐”,”오빠가 물건 찾고 있던거 아니냐”며 말을 흐렸다.

누리꾼들은 소름끼치는 사연에 “밤에 녹화해라”,”왜 그걸 숨기냐”,”답답하고 무섭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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