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른 여자랑 사진 찍어 흉기로 찔렀는데 알고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한 사연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는 ‘불륜사진에 화나 남편을 칼로 찌른 아내…알고보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나우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각) 멕시코 소노라주의 한 여성이 불륜 사진에 격분해 남편을 찔렀다.

해당 여성은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불륜 증거를 발견했고 휴대전화 사진 속 남편은 낯선 여성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또한 두 사람이 밀회를 즐기는 사진도 여럿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아내는 흉기를 들고 남편에게 여러 차례 휘둘렀다.

비명을 들은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은 아내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내의 범행은 사소한 오해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불륜 증거라고 생각한 휴대전화 속 낯선 여성은 다름 아닌 아내의 옛날 사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된 여성은 남편이 바람을 피운 줄 알고 격분해 흉기로 여러 번 남편을 찔렀다. 하지만 피의자가 본 사진은 수년 전 본인이 남편과 찍은 사진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현재 아내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남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내는 구금된 상태로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역변했길래 자신도 못알아보냐”, “남편의 사랑은 이제 끝이다”, “이혼만이 답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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