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노무현 XX” 일베 회원인 걸 들킨 유명인

  						  
 								 

최근 댓글을 조작해 논란에 휩싸였던 박광일의 큰 논란이 될 과거 행적이 드러났다.

오늘 26일 한 언론사의 취재에 따르면 박 강사의 댓글 조작 수준은 현재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강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도 호남 지역 및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을 올리며 댓글조작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일간베스트 게시판에 “전라도 강사 극혐이네 XX”,”전라도 강사들은 애들이 보는책에도 정치색을 드러내노”와 같은 타 강사 비방글을 작성했다.

뿐만 아니라 “강사 고향실명제 도입해라”,”전라도 출신 강사들 고향 전라도라 밝히는 거 본 적 없음”과 같이 특정 지역을 노골적으로 비하하기도 했다.

더불어 박 강사는 타 강사 교재에 실린 문제를 올리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호칭) 민주화 투사로 포장한다”며 노 전 대통령을 저질스러운 말로 비하했다.

한편 박 강사 측은 IP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필리핀에 댓글 조작 공장을 차리며 연간 계획서를 작성하는 치밀한 모습까지 보였다.

심지어 여러 개의 댓글이 달릴 시 조작 사실이 드러날까봐 아이디마다 컨셉을 지정해 평소에는 아이돌이나 모의고사 결과 등 평범한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더럽다 더러워”,”그럴 정성으로 강의나 열심히 하지”,”일베네 저X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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