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명 대학교에서 통과시켜주는 논문 수준

  						  
 								 

한 대학교에서 강의하는 강사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 논란되고 있다.

오늘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톨릭대 강사 한남 논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게시물은 가톨릭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총학에서 강사 윤지선님의 남성혐오적 논문 및 강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주세요”라는 호소글로부터 시작됐다.

게시물이 지적하는 논문은 윤 강사가 과거에 쓴 “‘관음충’의 발생학 :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에 대한 글로, 해당 논문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윤 강사는 해당 논문에서 “한국 남아는 그들와 여아들 간의 근본적 차등승을 감각하고 경계지음으로써 ‘한남유충’의 상태로 진화하게 된다”며 글을 시작했다.

‘한남’은 ‘한국 남성’을 뜻하는 말로, 남성 비하적인 용어이며 윤 강사는 이어 “한국남아의 신체와 정신은 ‘한남유충’으로 질적으로 변환되게 된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 남성을 ‘관음충(관음을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규정지으며 가부장제 사회를 다소 어긋난 방향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윤 강사는 글을 마치며 “대한민국 사회가 이 가부장제 자본주의 사회지평 궤도로부터 어떻게 이탈가능할지를 페미니즘적으로 사유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당한 사상에 현재 가톨릭대 커뮤니티는 언론에 이를 제보하거나 과거 윤 강사의 행적에 대한 글로 가득 차고 있으며,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도 대학에서 강사를 한다”며 혀를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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