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때우겠다” 음주운전으로 사고 낸 ‘여대생’이 합의한 방법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여대생이 피해자와 몸으로 합의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해자와 몸으로 합의한 여대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태국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작성자에 따르면 태국에서 20살 여성 A씨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피해자는 고등학교 교사인 중년의 남성 B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형사 처벌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랑 합의하려고 했으나 현재 대학생 신분이라 돈이 없었다.

이에 B씨는 “나에게 적당한 체벌을 받으면 합의해주겠다”고 제안했고 A씨는 수락했다.

그러나 경찰 측에서 “보복 폭행이라 안 된다”며 “어린 여학생이 감옥에 가게 되는 사정이 딱해서 자신이 직접 체벌을 하겠다”고 말했다.

B씨는 경찰 측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경찰은 피해자 B씨가 보는 앞에서 슬리퍼로 A씨의 손바닥을 수 십대를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수십대를 맞은 A씨의 손바닥은 빨갛게 부어 올랐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인데 저 정도면 완전 땡큐아니냐”, “음주운전이면 수십대가 아니라 수백대 때려야한다”, “우리나라였으면 뼈도 못 추렸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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