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남자친구가 붕대감고 나타난 충격적인 이유 (+CCTV)

  						  
 								 

한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저지른 만행들이 논란되고 있다.

지난 26일 KBS JOY ‘연애의참견3’에서는 6개월째 4살 연상 남자친구 A씨와 연애중인 B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던 B씨는 어느 순간부터 A씨가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지각을 한다는 미심쩍은 사실을 알게됐다.

A씨는 지각을 하면 항상 “늦을 것 같으니 먼저 케이크랑 커피를 시켜놓고 있으라”며 데이트 비용을 먼저 내기를 요구했다.

그런가보다 싶어 넘어갔던 B씨는 A씨가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하고도 다른 곳에 숨어 늦는 척을 하는 A씨를 보고 경악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B씨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식사자리에서 계산을 한 뒤 더치페이를 제안하며 잘못 계산한 척 더 많은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렇게 A씨를 피하던 B씨는 “일하다 다쳤다”며 손에 붕대를 감고 온 A씨가 안쓰러워 집에서 지내게 해줬다.

A씨는 B씨의 집에 머물며 “퇴근하면서 살치살을 사와라”,”올 때 뭐 좀 사와라”같은 식으로 뭔가를 요구했으며 B씨가 끊어놓은 네일숍 이용권을 마음대로 쓰기도 했다.

그러나 B씨는 집안에 달아놓은 CCTV에서 A씨가 붕대를 푼 채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 됐고, A씨는 본인이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했다.

역대급 사연에 패널들과 누리꾼들은 “부끄럽지도 않나”,”세상 별 새X 다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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