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동안 로또 구입하는 데 7억 쓴 남자의 결말

  						  
 								 

18년동안 로또 사는데 7억원을 들인 남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8년동안 7억 쓴 로또 불운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채널 A 프로그램 ‘아이콘택트’ 지난 27일 방송 장면이 담겨있었다.

해당 방송에는 로또에 7억 원을 썼는데도 당첨되지 않은 ‘로또 불운남’이 나왔다.

‘로또 불운남’ 김명길 씨는 “세상에 저처럼 운 없는 사람이 또 있을까란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 제가 로또를 사는 바람에 그동안 모은 전 재산을 잃어버렸다”고 밝혔다.

특히 김 씨는 복권으로 인해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한다.

해당 방송에서 김 씨는 1회때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구매했던 로또 용지를 공개했다.

김 씨는 “세탁소를 18년동안 운영하며 열심히 일해도 보상받지 못한 기분을 느껴 로또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족들에게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샀던게 빠져서 지금까지 이렇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복권은 되는 사람만 되는 듯”, “차라리 그 돈으로 집을 샀으면..”, “이제 로또 그만 사시고 가족이랑 사이가 회복되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