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이 잘못 가서 벌어진 대참사.. (+후기)

  						  
 								 

택배 배송이 잘못 가는 바람에 수치스러움을 느낀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대학’에는 ‘오나홀 배송 대참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주문한 제품을 받은 한 남성의 후기가 실렸다.

작성자는 “다세대 주택 사는데 너무 수치스럽다”며 “배송을 왜 엄한 곳에 갖다줘서 이런 수모를 겪게 하는 겁니까”라며 후기를 남겼다.

그러면서 한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지가 적혀있었다.

편지에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저희집 앞으로 배달이 왔길래 이름과 호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포장을 뜯어버렸다”며 “부득이하게 실례를 해버렸다”고 쓰여져 있었다.

이어 “혹시라도 내용물 때문에 부끄러운 감정이 드셨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괜찮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같은 남자고 저도 사용한 경험이 있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배송된 제품은 성인용품인 ‘오나홀’이였으며 다소 민망한 제품이었던 것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웃기다”, “그래도 남자가 열어서 다행이다”, “택배회사가 잘못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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