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사장이 방역수칙 잘 지켰다가 죽을 뻔했던 이유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술집 사장님이 죽을뻔한 위기를 겨우 모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어제자 죽을뻔한 술집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SBS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코너 ‘CCTV 본 세상’ 방송 장면이 담겨있었다.

방송에 따르면 충청남도 서산시의 한 술집에서 몸싸움을 하는 두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두 남성의 정체는 술집 사장님 A씨와 손님 B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밤 9시가 넘어서 커플 손님이 들어왔는데 코로나19 방역수칙 때문에 포장하고 배달밖에 안된다고 말했더니 이 사단이 났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기사 내용을 보여주면서 영업 밤 10시까지라고 우겼다.

이에 A씨는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말했고 B씨는 빈 소주병을 든 채로 A씨에게 달려들었다.

놀란 A씨는 밖으로 뛰쳐나갔으며, B씨는 깨진 소주병을 가지고 A씨를 계속 쫓아간 모습이 CCTV에 잡혔다.

현재 B씨는 특수상해 미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특수상해미수가 아니라 살인미수 적용해야한다”, “세상에 미친 놈이 너무 많다”, “무서워서 장사하겠나”등 B씨에 대해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BS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