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옷으로…” 고시원에서 벌어진 소름돋는 일 (+반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이 충격적이다.

지난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시원 남자애가 내 속옷 냄새 맡가가 걸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익명의 글쓴이가 올린 글이 공개됐다.

글쓴이는 최근에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글쓴이에 따르면 사정상 안산에서 고시원 생활을 하고 있었다.

글쓴이는 “원래 알바때문에 12시부터 저녁까지 방에 없는데 오늘 좀 아파서 조퇴하고 집 와보니까 방 문이 이중으로 잠겨 있었다”며 “원래 열쇠로 잠그는 장치 하나 있고 위쪽에 체인 같은 걸로 다 안 열리게 하는 거 있는데 체인이 잠겨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무 놀라서 문틈으로 침대 보니까 어떤 남자가 내 속옷을 얼굴에 뒤집어 쓰고 내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너무 놀란 글쓴이는 소리를 질렀고 고시원 실장에게 알렸으며, 경찰에 신고했다.

글쓴이는 “경찰에 신고하고 본가로 올라가는 중이다”라며 “이제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고 호소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말세다 말세”, “진짜 놀랬겠다” 등 반응을 보이며 글쓴이를 걱정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의 댓글에서 더욱 충격적인 소식이 밝혀졌다. 한 누리꾼은 “피해자가 남자인거에 2차 충격을 받았다. 힘내세요 진짜”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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