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선교회 다니는 학생인데 저희 사이비 종교아닌데요?”

  						  
 								 

IM선교회 관련 코로나 감염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국제학교를 다녔다는 학생의 글이 등장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IM선교회 국제학교 다녔다는 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코로나 집단감염사태를 불러일으켰던 IM선교회 국제학교를 다녔던 학생의 글이 실렸다.

학생은 자신을 IM선교회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고 소개했고, 자신도 부모님의 권유로 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은 “먼저 이 사건은 저희의 잘못이고 실수가 맞다”며 “학교는 세상에 방황하고 집에서 사이버로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보단 모여서 단체로 생활하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나라의 권위에 순종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저희의 잘못이다”며 최근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원인을 제공한 점을 인정하는 듯 했다.

그러나 학생은 “언론과 뉴스를 보면 맞는 것 또한 이상하게 짜집기해서 제가 봐도 이상한 집단으로 만들고 마이클 선교사님이 하신 말씀을 사이비처럼 말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학생은 대중매체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요즘 십대들을 보고 ‘노답인생’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다닌 국제학교에 대해서는 ‘인성과 실력을 배우고 더불어 신앙까지 배우는 곳’이라고 전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신개조가 이렇게 무섭다”, “인가도 안났다고 하던데 철거해라”, “사과를 할거면 잘못만 얘기하면 되지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했냐”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