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아침마다 바지에 ‘텐트’를 치는 진짜 이유

  						  
 								 

대부분의 남자라면 공통적으로 아침마다 겪는 일이 있다.

대다수의 남성에게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성기가 발기하는 일이 일어난다.

발기는 어떠한 자극으로 인해 발기조직에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혈액이 유입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성기가 딱딱해지고 커지는 생물학적 현상을 말한다.

해당 자극에는 물리적인 자극 뿐만이 아니라 시각·청각·후각·촉각·상상 등의 자극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는 발기는 물리적인 자극에 의한 발기가 아닌, 수면 중에 일어나는 발기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은 수면 중 3~4번 정도 20~40분간 발기상태를 지속하며, 이는 성적인 꿈을 꾸어서가 아닌 태아에게도 발견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건강한 사람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텐트를 친다는 속설은 틀린 말임을 알 수 있는데, 단지 타이밍에 맞게 일어나 텐트를 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남성호르몬과 연관이 있기에 어느 정도 건강과 연관이 있다고 보는 것도 큰 무리는 아니다.

그렇기에 나이가 들며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줄게 되면 아침에 텐트를 치는 일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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