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몸을..” 노처녀가 가게 운영하면 겪는 상황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노처녀가 쓴 사연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처녀의 현실 고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작성자 A씨는 나이든 여자 혼자 사는게 정말 힘들다고 밝혔다.

A씨는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가게에 오신 손님들이 내가 혼자인거 눈치챈 순간부터 온 동네 남자들이 다 껄떡댄다”며 “어느정도냐면 유부남들도 와서 은근히 껄떡댄다”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동네 어르신인 할아버지들도 가게에 와 괜히 치덕거리고 야한 말을 농담이라면서 건네기도 했다.

A씨는 “가게에 와서 ‘몸 좀 풀어주고 싶다’, ‘쌓인 거 풀어주고 싶다’며 대놓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친오빠에게 ‘한달만 가게에 와 부부처럼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오빠가 온 이후 가게를 찾던 남자들은 싹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은 남자로써 진짜 창피하다”,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저래서 일부러 반지를 약손 반지에 끼는 사람도 많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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