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입사만 해도 바로 축하금으로 ‘5000만원’ 준다는 한국 회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재 취업시장도 상당히 악화되고 있는 지금, 기업은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현재 코로나의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며 대면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업계는 곧 파산할 지경이다.

반면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며 호황을 누리는 업계는 현재 사내복지가 훨씬 좋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수혜를 본 기업중에 대표적인 사례는 이커머스 기업 쿠팡으로, 지난해 쿠팡의 결제 매출은 21조 7485억원으로 전년대비 41% 급증했다.

쿠팡은 지난해 하반기 채용한 2년 차 경력개발자의 연봉을 6000만원대로 뒀고, 같은 기간 채용한 200명의 개발자에게 샤이닝 보너스로 5000만원을 지급했다.

쿠팡의 ‘샤이닝 보너스’는 새로 합류하는 직원들에게 주는 일회성 인센티브로, 이를 받은 직원은 2~3년간 다른 회사로 이직할 수 없다.

쿠팡 뿐만 아니라 게임회사 ‘넥슨’은 올해 임금 체계를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넥슨은 신입 비개발직군 및 비개발직군 연봉을 최대 800만원 인상했으며, 재직 직원들의 연봉도 일괄 800만원 인상을 추진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잘한다”,”나도 연봉 좀 올랐으면 좋겠다”,”저런 기업이 잘되어야 함”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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