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 안에 ‘벌레’가 어떻게 들어갔을까?

  						  
 								 

전등 안에 무수한 벌레들의 사체가 들어있는 것을 누구나 한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연 벌레들은 전등 안에 어떻게 들어간 걸까?

벌레는 밝은 빛을 향해 달려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벌레가 전등 주변을 계속 맴돌다 우연히 전등 틈새로 들어가 죽었다고 많이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벌레가 밝은 빛을 보면 좋아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벌레는 밝은 빛을 따라 운동하는 방향이 정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벌레들은 주로 달빛을 보고 방향을 잡고 움직여야 하는데 사람들이 만든 인공조명을 보고 벌레들이 따라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들어가는 것일까? 전등에 갇힌 날벌레들은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간 것이었다.

이로 인해 동그란 전구 대신에 아예 들어갈 틈이 없는 LED전구로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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