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한다는 카톡 피싱 사기 수법(+대화내용)

  						  
 								 

메신저를 통해 협박해 돈을 훔쳐가는 한 사기 방법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에 등장한 카톡피싱 온라인사기 새로운 유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른 시간에 퍼졌다.

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에게는 설날 연휴 중 갑자기 “목소리를 들으면 욕이 나올 것 같아 문자로 대신한다”며”오늘 안에 자수하세요”라는 카톡을 받았다.

해당 카톡에서 상대방은 “어린 나이도 아니고 지킬 것도 있는 분이 랜덤채팅에서 여전히 한심한 짓을 하고 있다”며 도발적인 문구를 보냈다.

그러면서 A씨가 다니는 회사 직원들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공론화 하겠다”고 협박을 했다.

그런 일과 연관이 전혀 없는 A씨는 카톡 피싱이라는 생각에 차단하고 넘겼지만, A씨의 회사 사람들에게 진짜로 연락이 갔다는 소식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A씨의 회사 지인들은 “A씨는 성범죄자이다”며”공론화 할거다”는 연락을 받았고, 전부 아니라고 해명하긴 했지만 A씨의 마음은 충분히 상한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A씨는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고 혹시라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면 검찰청에 가서 신고하려 하니 도와달라”고 당부하며 글을 마쳤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저런거 걸리면 하루 종일 찝찝할듯”,”해명해도 기분 안좋겠다”,”와 조심하자”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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