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제가 짠 모유를 구매하시겠대요” (+가격)

  						  
 								 

시아버지의 도를 넘은 무리한 부탁에 고통받고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 channel ‘웬일이니’에서 방송된 ‘시아버지와의 은밀한 거래’ 회차가 재조명됐다.

방송에 따르면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여성 사연자 A씨는 유축한 모유를 냉장해 뒀다.

그러나 모유 팩이 몇 개 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늦은 밤에 모유를 냉장고에 넣으려 가다가 모유를 몰래 마시고 있는 시아버지를 발견했다.

시아버지는 “모유가 남자 몸에 그렇게 좋다더라”고 말하며 “모유 한 팩에 100만원을 줄테니 나에게 팔아라”는 이상한 제안을 했다.

A씨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마침 형편이 어려웠던 친정 부모님이 생각나 비밀리에 시아버지와 계약을 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시아버지는 A씨를 따로 몰래 부르더니 “바로 짠 따뜻한 모유를 달라”는 충격적인 제안을 했다.

식겁한 A씨는 이를 거부했지만, 유축을 하는 A씨의 방문 밑으로 시아버지는 거액의 수표를 보내며 A씨를 계속 설득하려 했다.

A씨는 “덥석 받고 싶지만 갓 짠 모유를 마시는 시아버지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며”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다”고 호소했다.

충격적인 사연에 패널들은 “1억원을 줘도 못할 짓이다”며”남편에게 떳떳하지 못한 일은 언젠간 들통 날 것”이라며 A씨에게 조언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E channel ‘웬일이니’ 방송 캡처, 영화 ‘물 좀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