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살 남자입니다. 21살 알바생한테 고백했습니다”(+후기)

  						  
 								 

48살 남성이 나이가 한참 어린 알바생에게 고백하려는 듯한 글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8살 남자인데 21살 여자를 좋아하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28살 회사원이며, 회사 건물 도시락 집에서 알바하는 여학생 B에게 마음이 생겼다.

A씨는 20대 전용 게시판에 “20대 판이니까 물어볼게요”라며 “도시락 집에 매일 찾아가서 (B와)꽤 친해졌어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학생이 21살이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다”며”어떻게 고백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한다”며 글을 마쳤다.

사연을 들은 누리꾼들이 A씨를 비난하자, A씨는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며”어떻게 고백하는게 좋을지 알려달라 했는데 비난하는 댓글만 있다”고 불평했다.

이어 후기글로 찾아온 A씨는 “여학생한테 고백했다”며”너무 예뻐서 알아가고 싶다고 번호달라 했더니 수줍게 번호를 알려줬다”며 카톡 대화를 함께 공개했다.

그러나 A씨가 공개한 대화 속 B씨는 차갑게 A씨를 밀어내고 있었으나, B씨만 그 사실을 모른 채 헤벌레 좋아하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추하다 추해”,”여자 입장으로서는 알바생이니까 함부로 못 쳐내지”,”어우 더러워”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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