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니까 잠재적 가해자?” 10분동안 무작정 남자를 가둔 경찰

  						  
 								 

경찰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는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모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2개의 영상이 공개됐다.

첫번째 영상은 ‘경찰한테 감금당했어요(제주도 연동)’이라는 제목의 22분짜리 긴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한 유튜버가 길 지나가던 여성분들이랑 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버는 찍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으니까 경찰서에서 확인하자고 계속 주장하지만, 유튜버 한 명을 여럿이서 몰아세우는 모습이 보였다.

떳떳했던 유튜버는 경찰서 가서 법대로 하자고 와는 와중에 경찰이 도착했고 경찰은 유튜버를 오히려 경찰차안에 10분동안 가뒀다.

반면에 여성들은 자유로운 상황에서 하고 싶은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영상 속 출동한 경찰들은 남자 유튜버를 가해자 대하듯 행동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법대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던 유튜버는 본인에게 가해진 감금이 범죄자 취급이나 다름없다고 억울해했다.

두번째 영상은 ‘대한민국 경찰 : 진짜 가두는게 뭔지 보여줄까요?’라는 제목의 약 50초짜리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 속 경찰과 유튜버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버는 왜 자기를 가뒀냐며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언제 또 가뒀냐. 차에 태우고 경찰서에 갈려고 그랬지”라고 해명했다.

그래도 계속 유튜버가 억울해하자 경찰은 “진짜 체포가 뭔지 보여드릴까요?”라며 협박했고 영상은 끝이 났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태성시인’ 영상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