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는 실시간 LH 내 뒤집어지고 있는 대형 사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LH 직원들 투기 상황에 직원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0여명이 지난달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된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 7천평을 사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기자회견에서 “토지대장 등에서 LH 직원 여러 명이 지분을 나눠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는 공직자윤리법 및 부패방지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토지대장을 분석한 결과, 2018년 4월부터 2020년 6우러까지 수도권 LH 직원 14명과 이들의 배우자·가족이 모두 약 7천평을 100억원 가량에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매입 자금 중 약 58억원은 금융기관 대출로 추정되며 특정 금융기관에 대출이 몰려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분노했고 LH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LH 직원이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LH 직원인데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현재 LH 내부 상황에 대해 직접 밝혔다.

A씨는 “어제부터 짜증난다. 밑에 직급들 윤리교육 아무리 하면 뭐하나 싶다”며 부장급 이상들이 저렇게 한번씩 개판치는데”라며 전했다.

그러면서 “회사 욕먹는 꼴 익숙하긴 한데 매번 이럴때마다 짜증나고 한숨만 나온다”며 “이러고 또 몇달 뒤에 윤리교육 강화한다고 인터넷 강의 몇시간짜리나 들으라고 하겠죠”라고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런건 부장급 이상들이 사고 치고 수습은 직원들이 하는지 참”, “저런 사람들은 처벌하고 부당이익 토하게 해야한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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