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다 창X” 전광훈 목사의 막말에 신도들이 보인 소름돋는 반응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전 목사가 “성경 속 여성은 다 창녀”라고 발언했다.

지난달 21일 전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의 족보에 나오는 여성 4명(다말, 라합,룻, 밧세바)이 모두 창녀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성경을 보면 예수님 족보에 나오는 여성들의 이름이 있다. 전부 다 창녀들이다. 창녀시리즈”라며 “마리아도 미혼모야. 이미 여러분들은 육신적으로 깨끗하게 살았어도 여러분은 이미 사탄하고 하룻밤 잔 사람들이다. 여러분이 창녀란 걸 인정하느냐?”라고 했다.

또한 그는 “예수님도 욕을 하고 경박스러운 말을 썼다”며 자신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교까지 했다.

이에 전 목사의 설교를 들은 신도들은 “아멘”이라고 대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해서 그는 “나보고 ‘창녀라고 개XX 떤다 저XX가’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창녀보다 더 나쁜 X이다”라고 막말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딴 소리에 아멘 하는 것들도 문제다”,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저렇게 무서운거구나”, “또 시작이네”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달 1일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이라고 주장했으며 지난해에도 문 대통령이 간첩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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