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버스기사 때리고 침뱉은 20대 ‘버스 난동녀’ (+CCTV)

  						  
 								 

20대 한 여성이 버스기사를 폭행했다는 기가 막힌 소식이 전해졌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버스 난동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7일 YTN 뉴스 보도가 실려있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경찰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지나던 버스 안에서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이날 버스 CCTV에는 A씨가 버스 안에서 흡연하고 기사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A씨는 버스 뒷문 근처에 있다가 갑자기 버스기사 B씨의 뺨을 때렸고 소리를 질렀다.

기사를 때리고 나서 A씨는 “야, 때리게? 야 카드 내놔”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B씨의 머리를 손으로 세게 밀고 B씨의 마스크를 억지로 벗길려고 했다.

이후 A씨는 버스 통로 중앙으로 가더니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피웠다.

그러고 나서 B씨에게 다가가 담배꽁초를 던지고 침을 뱉었고 또 다시 B씨의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A씨의 난동은 버스기사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고서야 끝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었는데도 안 내려줘 그랬다”고 진술했다.

현재 B씨는 뇌진탕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구속해라”, “버스기사님 잘 참으셨어요”, “완전 무개념”등 A씨에게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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