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회사 ‘볼보’가 세상을 위해 포기했다는 어마무시한 특허 정체

  						  
 								 

자동차회사 ‘볼보’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영리 추구를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볼보가 세상을 위해 포기한 특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자동차 안전벨트인 ‘2점식 벨트’와 ‘3점식 벨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전까지 자동차의 안전벨트는 허리 부분을 조여주는 2점식이었다.

그러나 충돌 시 탑승자의 상체가 급격하게 앞으로 쏠려 나가면서 2차 충격으로 이어졌고, 2점식 벨트는 이때 발생하는 부상을 막지 못했다.

이에 ‘볼보’회사 측에서 2점식 안전벨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안전벨트 개발을 진행했다.

항공기 조종사의 안전장치를 개발하던 엔지니어 닐스 볼린을 채용했고, 결국 탑승자가 한 손으로 쉽게 맬 수 있으면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벨트를 발명한 것이다.

그것이 현재 모든 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는 ‘3점식 안전벨트’이다.

볼보는 이 획기적인 발명품을 더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오늘날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에 3점식 안전벨트가 있게 됐다.

현재까지도 볼보 자동차는 안전과 내구성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자동차 회사로 알려져있다.

앞서 최동석·박지윤 아나운서 부부 가족이 탄 차량이 역주행하던 2.5t 트럭과 정면충돌하는 큰 사고가 발생했는데, 큰 사고임에도 최 아나운서 가족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들이 탄 차량이 ‘볼보’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화제가 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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