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했을 때 증명서 떼가세요”

  						  
 								 

출근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가끔씩 지하철 연착이나 고장으로 인해 회사나 학교에 지각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럴 때 서울교통공사에서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먼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간편지연증명서’를 이용하면 된다.

해당일 지연된 지하철 1~9호선 열차를 모두 열람할 수 있다.

그리고 본인이 이용한 열차의 지연시간을 선택해 출력하면 된다.

그러나 가끔씩 열차간격 조정이나 환승 등으로 분명 지하철이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지연시간이 등록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가까운 역무실에 가면 직원이 확인 절차를 간단히 한 후, 증명서를 발급해준다.

단, 1~9호선 역무실에서는 1~9호선 열차 지연증명서만 발급하고 있으며, 만약 논현역 7호선 역무실을 방문해 서울역 공항철도 지연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하면 발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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