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기쁨조’가 될려면 갖춰야하는 필수 조건 8가지

  						  
 								 

일본 주간이 ‘주간 현대’에서는 기쁨조 출신 탈북 여성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기쁨조가 되기 위한 자격조건을 전했다.

기쁨조 출신 탈북 여성에 따르면 기쁨조가 되기 위한 자격 요건과 역할은 무려 8가지나 된다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키가 ‘170cm’ 이상

김정은은 자신보다 키가 큰 여성을 선호하는 취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기쁨조의 여성들은 모두 키가 170cm 이상이다.

2. 자격 조건

기쁨조는 대부분 14~25세이며 1년에 3~4번 테스트를 걸쳐 모집된다. 또한 남자를 한 번이라도 만나 본 경험이 있는 여성은 탈락된다.

3. 기쁨조의 역할

기쁨조의 역할은 성접대를 담당하는 만족조, 마사지 전문 행복조, 춤과 노래를 담당하는 가무조 등 3가지로 구분된다.

4. 만족조의 훈련 내용

성접대를 담당하는 만족조에서는 술접대 시 복장과 매너, 옷 벗기기, 관계 후 목욕시키기, 키스하기, 2:1 성관계, 피임 등의 훈련을 받는다.

5. 선물

기쁨조들은 많은 선물과 현금을 받는데, 관리직이나 하우스키퍼는 2천 달러, 기쁨조는 약 4천 달러 이상을 받는다, 또한 현금 외에도 다양한 선물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6. 신체검사

기쁨조는 1년에 2번 신체검사를 받는다. 이 때 신체에 대한 모든 검사가 이루어지며 최초 선발이 됐을 경우에는 ‘처녀성’ 검사를 받게 된다.

7. 합숙

기쁨조로 선발된 여성들은 약 20개월간 합숙을 하며 훈련을 받는다. 이들은 이 기간에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와 성접대 기술을 모두 훈련받게 된다.

8. 특각

북한 전역에는 ‘특각’이라고 불리는 김정은의 호화 별장이 존재한다. 약 30개 가량 존재하는 이곳에서 기쁨조들은 김정은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상시 대기하고 있다.

한편, 여러 외신들에 따르면 김정은은 최근 기쁨조에 ’13세 미만의 소녀’도 투입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기쁨조로 뽑혀 수년간 지내다 탈북한 10대 소녀 역시 기쁨조에는 자신보다 어린 소녀들이 다수 있었고, 그 중에는 13세 소녀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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