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부에 있다는 북한 도청들

  						  
 								 

서울 안에 ‘북한’의 행정구역들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강원도, 충남도, 충북도, 전남도, 전북도, 경남도, 경북도, 제주도 등 각각 도지사가 있다.

총 9명의 도지사가 있는 가운데, 이 외에도 5명의 도지사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총 5개의 도지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된 것일까? 왜 북한의 도지사들이 한국에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 헌법에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북한의 5도를 대한민국 땅으로 보게 되면서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이북5도지사는 행정자치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한다.

이들은 이북5도청 청사에서 차관급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지사 뿐만 아니라 평양시장 등 각 동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하는 업무는 이북도민을 관리하는 일이다. 북한이탈주민 지원이나 이북도민 행사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이북도민 인증도 직접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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