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내놓고 구질구질한 옷이잖아?” 한복 비.하한 일본인들 (+댓글)

  						  
 								 

우리나라 전통의상 ‘한복’을 일본이 비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현재 일본에서 욕 오지게 먹는 전효성 일본 광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얼마 전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빛낸 전효성의 한복 광고를 보고 일본인들이 댓글을 달며 조롱했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삼일절 102주년을 맞이해 국내 패션브랜드 ‘라카이코리아’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옥외 광고를 진행했다.

그러나 해당 광고가 중국과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라카이코리아 측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노출한 한복 옥외광고와 관련하여 중국 고객분들의 항의 전화와 메일이 빗발치고 있다”며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2020년 말부터 끊이지 않았던 중국의 동북공정 시도를 보고 전 직원이 분노하여 이와 같은 광고를 기획했다”며 “한복이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 의상이라는 것은 한 치의 의심조차 할 수 없는 절대 불면의 명제”라고 했다.

이어 “해당 광고가 일본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 받았다”며 “수위를 넘은 역사 왜곡과 무자비한 악플들을 국제 소송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법적 대응으로 처벌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본 극우성향 커뮤니티 ‘5ch’에는 라카이코리아의 광고와 관련해 댓글이 달렸다. 

일본 네티즌들은 “중국 짝뚱 의류”, “뉴욕시는 한국에 관해서 불길한 일이 생길거야”, “한복 완전 일제 잔해”등 악플을 달았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모유수유를 위해 가슴이 드러난 조선의 한복에 대해 성적 발언을 서슴치 않게 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젖먹인 구질구질한 한복 입은 사진 남아있잖아”, “가슴 내놔”, “한복이 가슴 바로 아래에서 띠를 매기는 가슴을 강조하는거지? 이런 부끄러운 옷”등 조롱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카이코리아 돈쭐 내주자”, “한복을 비하하다니”, “쟤넨 왜저러냐 도대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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