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간호사 때문에 30분동안 주사 바늘 찔린 환자..

  						  
 								 

대만에서 간호사를 잘못 만난 탓에 30분 동안 주사바늘을 맞아야 했던 환자가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간호사에게 30분 동안 주사 바늘 찔린 환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A씨는 혈액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단순한 검사였지만 A씨는 30분 동안 고통에 시달려야만 했다.

왜냐하면 A씨의 검사를 담당했던 간호사가 신입이였던 것.

간호사는 처음에 A씨의 오른쪽 팔에 채혈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패하자 간호사는 A씨의 오른쪽 손등에 주사바늘을 꽂았다.

간호사는 채혈을 하기 위해 계속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A씨는 왼쪽 팔까지 내주어야만 했다.

이마저도 실패했고, 계속되는 실패에 다른 간호사가 다가와 이 상황을 해결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주사 바늘이 들어가고 나가기를 수 차례 반복할 땐 너무 고통스러웠다”며 “그러나 막상 주사 바늘이 제대로 들어가자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간호사는 너무 양심이 없다. 이런 식으로 하면 정말 위급한 환자의 경우 혼수 상태가 될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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