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여성 집 찾아가 폭.탄 설치했던 남자의 결말

  						  
 								 

짝사랑하는 여자 집에 찾아가 폭발물을 설치한 남자의 결말이 공개됐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주 사제폭탄 사건 결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해 10월에 발생했던 사건이 담겨있었다.

당시 남성 A씨는 폭발물을 직접 제조해 짝사랑하던 B씨의 집에 찾아갔다.

A씨는 B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찾아갔으며, 조사 결과 A씨가 일방적으로 B씨에게 만나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유튜브 영상과 SNS에서 폭발물 제조하는 방법을 검색해 알아봤으며 B씨의 집을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A씨가 만든 폭발물은 현관문이나 계단에 두지 않고 손에 쥔 상태에서 점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폭발로 인해 A씨는 왼손을 크게 다쳤으며 손가락이 절단되고 얼굴에도 부분적으로 화상을 입어 눈이 다치는 등 부상을 입게 됐다.

다행히 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A씨는 폭발물 사용,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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