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전혀 모르는데 중화권에서 돌고 있는 한국 루머

  						  
 								 

한국인들은 전혀 모르는 루머가 중화권에서 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화권에만 존재하는 한국 루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의 포맷을 수입해 제작된 중국의 예능 프로그램 ‘세계청년설’의 방송 장면이 담겨있었다.

해당 방송에서 한국인 패널 한동수씨에게 ‘공자의 국적이 한국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한 씨는 “난 이게 어디서 나온 헛소린지 모르겠다”며 “99.99999% 이상의 한국 사람들은 공자가 중국 사람인 걸 다 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모든 한국인을 대표해서 말하겠다”며 “공자는 중국인이다”라고 명확하게 말했다.

이에 다른 외국인 패널들과 출연진들은 환호하며 박수쳤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다른 프로에서도 대만으로 유학을 간 한국 유학생의 인터뷰가 실렸다.

인터뷰에서 “수업시간에 대만 교수님들이 ‘한국사람은 공자가 자기네 사람이라고 주장을 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중국인들 뿐만 아니라 대만인까지, 중화권에서 ‘한국인들이 공자를 한국사람으로 주장하고 있다’는 한국에 대한 루머가 생성되어 있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한국 누리꾼들은 “공자 줘도 안한다”, “공자가 왜 중국꺼냐 확실하게 말하면 대만꺼지”, “우리는 신경도 안쓰는데 왜 저런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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