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큰 폰팔이한테..” 오늘 터진 여친 NTR 당한 찐따남 사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논란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폰팔이한테 여친 NTR 당한 디씨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익명의 글쓴이 A씨가 쓴 글이 실려있었다.

A씨는 최근에 자신이 폰팔이한테 직접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여친이랑 길을 가던 A씨는 폰팔이가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휴대폰 가게로 끌고 갔다고 밝혔다.

A씨는 “어이가 없었는데 폰팔이가 덩치있고 험악하게 생겨서 솔직히 막지는 못했다”며 “너희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친 따라 가게에 들어간 A씨는 옆에서 같이 이야기 들어주고 ‘죄송하다’고 하고서 가게를 나왔다고 한다.

A씨의 행동에 놀란 A씨의 여친은 집 가는 길 내내 아무말도 하지 않았으며 우울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여친한테 아까 그 일 때문에 그렇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하는데 맞는거 같다”며 “이거 폰팔이 성희롱으로 고소가능하냐”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걸 보고 가만히 있냐”, “나중에 니 눈 앞에서 여친이 딴 놈한테 당해도 아무것도 못할 찐따”, “뭔가 느끼는 게 있으면 헬스장 등록해서 덩치를 키워라”등 A씨의 행동을 비난했다.

그러나 A씨는 현실에서는 한마디 반박도 못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따박따박 말대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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