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사람들 발길 끊게 만든다는 맘스터치 고객관리 수준

  						  
 								 

맘스터치 고객관리가 공개됐는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맘스터치의 고객관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객과 맘스터치 가맹점주가 주고받은 문자 내용 캡처본이 담겨있었다.

공개된 문자 내용에 따르면 해당 점주가 “요즘 햄버거 주문 없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고객이 “누구세요? 문자 잘못 보내신것 같다”고 답했고 이에 점주는 “맘스터치 신호점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고객은 “요즘 주문이 없어서 무슨 일 있을까봐 걱정해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시켜먹으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점주는 “네. 걱정도 되고 보고싶기도 하네요”라고 답장을 보내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고객은 몇번 시켜먹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뜬금없이 폰번호로 연락와서 뭔가 했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나도 저런 문자 받으면 바로 시킨다”, “너무 귀엽다”, “얼마나 장사가 안됐으면 저랬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저건 찝적대는거 아니냐?”, “개인정보 훔쳐서 연락하는 거 저거 범죄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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