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 태우고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는 김여사

  						  
 								 

한 이모가 조카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후진을 해서 일어나서는 안될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카들 태우고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는 이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블랙박스 영상 속 한 차량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길을 잘못 들었는지 후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고속도로에서 오른쪽 길로 빠졌어야 했는데 지나쳐버리자 차를 멈추고 후진을 했다.

그러나 후진하다가 뒤에서 달려오던 트럭과 그만 부딪히고 만것이다.

영상 속 어린 조카들이 놀라서 우는 목소리가 담겼으며, 차량이 뒤집어지는 모습 또한 담겼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며, 해당 차량은 구입한 지 하루도 안 된 새차였으나 폐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진짜 미친거 아니야?”, “어떻게 고속도로에서 후진할 생각을 하지?”, “제정신 아닌 듯 하마터면 조카들 저 세상 갈뻔 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실제로 도로교통법 제 62조에 따르면 운전자는 그 차를 운전하여 고속도로 등을 횡단하거나 유턴 또는 후진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만약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다 사고가 날 경우, 가해 차량은 종합보험 또는 합의가 있더라도 인명피해가 발생 시,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의 형사 처벌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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