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S급’ 짝퉁이 계속해서 나오는 진짜 이유

  						  
 								 

진짜 명품이 아닌 짝퉁이 그것도 ‘특S급’ 짝퉁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명품브랜드와 거의 유사한 짝퉁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다수의 명품브랜드 업체가 제품을 장인이 직접 제작하기보다는 중국 등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루이비통·구찌·버버리 등 브랜드 등은 대량생산을 위해 중국·남미·아프리카·루마니아·터키·멕시코 등 노동력이 저렴한 곳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제3국으로의 공장 이전은 1990년대에 시작해 2000년대 후반부터 심화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약 80%가 제3국가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비통은 루마니아의 한 작은 도시에 공장을 세우고 거의 완성된 신발과 구두를 제작해 이탈리아에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고나서 이탈리아 공장에서 거의 완성된 제품에 밑창을 붙이고 원산지를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표시한 뒤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제3국의 공장에서 제품 대부분을 만들고 나서 본국으로 돌아와 일부만 덧붙여서 완성시킨 다음에 팔고 있는 것이다.

루이비통뿐만 아니라 다른 명품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마치 제품을 장인이 직접 제작하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팔고 있었다.

이로 인해 중국의 짝퉁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브랜드의 명품 공장이 생기면서 유출되는 소재들이 그동안 중국에서 해왔던 짝퉁 실력에 더해져 전문가도 구분하기 힘든 짝퉁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실 디자인 값, 브랜드 값이지 소재나 품질 차이 별반 다를거 없음”, “역시 중국의 짱인정신”, “이래서 에르메스가 찐명품 취급받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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