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집단감염 터진 노래방 도우미 여교사 사건의 진짜 내용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분당구 A초등학교 1학년 교사 B씨는 지난 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10일 초등학생 1학년 8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이에 방역당국은 임시선별검사소를 해당 학교에 설치해 전체 학생과 교직원 등 12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방역당국은 확진된 도우미 4명이 분당구 내 여러 노래방을 간 것으로 보고 “지난 2일 분당구 소재 도우미 이용 노래방 방문자 근무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 문자를 전송했다.

B씨는 지난 2일 밤 지인과 함께 같은 분당구의 한 노래방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A초등학교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확진자 접촉 장소가 노래방으로 확인돼 학부모님들께 실망과 우려 끼쳐드린 점 정말 죄송하다”며 “확진받은 학생들과 상처받은 A학교 교육가족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후 분당지역 맘카페에는 “A초등학교 교사가 도우미 있는 노래방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글이 올라왔고 학부모들은 분노했다.

특히 자녀가 셋이나 있는 여교사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해당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시국에 교사가 노래방이라니…”, “당연히 남교사라고 생각했는데 여교사였네”, “이러다 진짜 또 코로나 유행 터지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감염된 게 잘한 건 아니지만 사생활 침해가 너무 심했다”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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