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숨어들어 안보이자 섬 전체를 폭격한 미군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섬으로 숨어버렸을 때, 미국의 대응 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IS가 숨어들어 안보이자 섬 전체를 폭격한 미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영상 하나가 올라와 있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섬 전체가 폭격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처음에는 섬 외곽 쪽에서 폭발이 시작되더니 이내 미군은 섬 중앙부도 폭격을 하기 시작했다.

해당 섬은 바그다드 북부 살라 아딘 주에 위치한 카누스 섬인 것으로 밝혀졌다.

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11일 미국 주도 연합군은 F-15와 F-35 항공기를 이용해 섬에 80,000 파운드(약 40톤)의 탄약을 떨어뜨렸다.

미군은 섬이 IS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습을 실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 작전 부대 사령관인 에릭 힐 장군은 “우리는 IS가 섬에 숨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격자로 잰 것처럼 오와열 맞춰서 터진다”, “민간인은 없었기를”, “일정하게 폭격하네ㄷㄷ”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