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생명체들을 한국인이 5분만에 초토화시킨 사건

  						  
 								 

미국을 비상사태로 만들었던 생물을 한국인이 5분만에 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양봉업자 맥폴은 자신의 벌통을 확인하려 뚜껑을 열다 깜짝 놀랐다.

수천마리의 꿀벌들의 머리가 모두 사라져있었기 때문이다.

맥폴은 이웃 양봉업자들과 범인의 정체를 밝혀냈다. 범인은 ‘살인말벌’이라고 불리는 ‘장수말벌’이었다.

장수말벌은 손으로 머리를 잘라내도 남은 꼬리가 잡은 손을 공격할 정도로 아주 위험한 곤충이다.

원래 장수말벌들은 아시아 지역에서만 서식하다 지난해부터 미국에서도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은 특수 방호복을 입고 첨단장비까지 동원해 장수말벌 퇴치 작전을 벌였다.

말벌에게 위치 추적기까지 달아 벌집을 찾아내는 등의 방법을 사용했지만 완벽하게 말벌을 퇴치하지 못했다.

이에 한국의 한 장수말벌 전문가는 “장수말벌이 한 번 발견된 지역은 이미 전체에 퍼져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장수말벌이 발견된 일대 전체를 싹쓸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 말대로 말벌 개체는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미국은 한국의 말벌 퇴치 방법에 대해 궁금해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한 농촌 마을 이장님이 개발한 ‘막걸리 트랩’으로 말벌들을 퇴치하고 있었다.

이장님이 조상님께 올린 막걸리 잔에 말벌이 떼로 몰려드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막걸리 트랩을 개발한 것이다.

원리는 간단했다. 말벌은 알코올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에 통 안으로 들어와 막걸리를 마시고, 말벌이 밖으로 나가려 할 때 벽에 부딪히면서 끈적한 막걸리에 떨어져 익사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 곤충 학자 크리스 루니는 실제로 말벌 퇴치에 막걸리 트랩을 사용했다. 이후 말벌의 번식률은 급하게 떨어졌고 말벌 개체들의 수는 현저히 줄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벌아저씨가 생각이 나네”, “한국인들 정말 대단하다”, “괜히 이장님 되는 거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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