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장하드에 ‘그 영상’ 잔뜩 있는 것을 본 와이프 반응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 외장하드를 보고 배신감 느낀 와이프’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이다.

글쓴이는 “저희 신랑은 성욕 없고 수면욕 강한 사람이에요. 첫째 낳고부터는 쭉 각방이고 애 셋 제가 다 데리고 안방서 자고 신랑은 작은 방에서 혼자 자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애들 사진 옮기려고 외장 하드 찾다가 제 것이랑 신랑 거랑 똑같아서 꽂았는데 뭔 놈의 야동이 이리 많나요. 제가 스킨십 좋아해서 좀만 건드려도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니라고 그러거든요. 간디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다행인 건지”라고 말을 이었다.

글쓴이는 또 “아 미쳐요. 진짜…어이가 없을 뿐… 물어보니 해외출장이나 현장가서 보려고 넣어놓은 거래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 배신감든다. 부르르… 야동은 야동이고 부인에 대한 사랑이 꼭 부부관계를 해야 하는 건 아니겠죠? 첫째 재우고 나면 12시 반이라 뭐 할 시간이 없기도 해요”라고 하소연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그럴 땐 본인을 돌아봐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