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 중국 ‘화이자’ 백신 맞았고 난 뒤 나타난 후유증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0대 초반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이다.

글쓴이는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화이자 백신은 2차 후유증이 더 심하다고 인터넷에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내가 맞아보니 별 차이점은 없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느낀 후유증은 일단 심한 두통이다. 신기하게 뒤통수가 엄청 땡기는 듯한 고통이 수반된다. 24시간 뒤에서 누가 내 머리를 한웅큼 잡고 땡기는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두번째는 몸살을 동반한 전신의 근육통이다. 무기력증을 동반한 전신을 휘감는 근육통은 마치 좀비가 된 것 같이 모든 행동에 제약을 준다”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또 “소화불량도 있다. 1차 접종 날 뭣 모르고 피자랑 치킨먹었다가 다 토했다. 위를 쿡쿡 찌르는 미세한 통증과 더부룩한 느낌도 든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팁을 드린다면, 백신을 맞은 뒤 약을 먹고 바로 주무시길 바랍니다. 약을 꾸준히 먹어야지 통증이 완화됩니다”라며, “1일차에는 안 아프고 2일차부터는 진짜 아프니 약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라고 권고했다.

한편 글쓴이는 현재 군 복무 중임을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라 지켜줘서 고마워”, “타이레놀을 바로 먹는 건 의사들이 권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바로 먹어서 해열이나 통증을 없애는 건 오히려 면역 형성에 도움을 주기 어려운 상황이죠”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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