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30년동안 한 행동을 공개하자 미국인이 오열한 이유

  						  
 								 

미국의 한 방송사가 한 한국인 할머니가 30년동안 해왔던 행동을 공개했다.

그러자 미국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주저앉으며 오열하는 사람도 있었다.

미국인들을 오열하게 만든 한국인의 정체는 바로 ‘김연응 할머니(글로리아 김)’다.

할머니는 30년째 LA 뒷골목에서 노숙자들을 돕고 있었다.

1976년 혼자 미국으로 건너가 간호사로 일하면서 생계를 이어갔다.

할머니는 1986년부터 노숙자를 돕기 시작했다.

현재까지도 매일 새벽 2시에 눈을 떠 30년째 입어온 간호사복을 챙겨 입는다.

이후 그녀는 부엌에서 감자와 토마토 그리고 국수를 넣은 스프 200인분치를 만든다. 빵과 과일도 준비한다.

할머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30년이 넘도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새벽 2시에 일어나 매일 200인분의 음식을 준비했다.

그리고 새벽 4시가 되면 승합차에 음식을 싣고 거리로 나갔다.

공원과 뒷골목 등을 이리저리 누비다가 노숙자를 발견하면 클락션을 울린 후에 음식을 건넸다.

30년간 선행을 이어온 만큼 현재는 할머니를 모르는 노숙자들이 없다. 노숙자들은 할머니를 ‘마마’라고 불렀다.

또한 할머니가 나타나면 어머니를 맞이하듯이 진심으로 반가워하고 존경의 표현을 한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LA시는 할머니가 오래된 승합차로 인해 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 미니밴을 할머니에게 선물했다.

또한 김연응 할머니의 이야기가 보도되자 미국인들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벨평화상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분”, “매일 그것도 30년동안 음식을 준비했다니 대단하다”, “존경합니다. 할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KBS 프로그램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