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보고 자기위로한 남편을 본 아내의 반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이 자기위로하는 모습을 봤어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이다.

20대 새댁이라는 글쓴이는 “어제 밤 11시에 잠이 안 오길래 거실에 나가봤어요. 그런데 남편이 불을 끄고 이어폰을 끼고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하고 있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이 뒤에 있어서 남편은 저를 못보고 저는 남편의 뒷모습과 모니터 화면이 보이는 구조예요”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더 놀란 건 동영상같은 게 아니고 걸그룹 직캠이더라고요. 한 걸그룹 멤버가 짧은 옷을 입고 춤추는 영상인데…”라며 “이런 걸 보고 자기위로 하는 사람이 있을 줄 몰랐어요”라고 언급했다.

글쓴이는 또, “생각할수록 뭔가 화도 나고 속상하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소리없이 울어버렸어요. 오늘까지 한숨도 못자고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라고 하소연했다.

마지막으로 “제 남편 이상한 사람인건가요? 저 어떻게 해야돼요? 조언 부탁드려요 제발… “이라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생활로 존중해주세요. 술 먹고 왔는데 부인 자니까 그랬나보네요. 못된 놈들은 밖에서 놀다 들어올텐데 얼마나 기특해요” “아니 이게 뭐 어때서…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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