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선물 포장을 풀었던 남성이 갑자기 오열한 이유(+영상)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은 한 아버지가 오열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선물 받은 박스를 뜯고 있었다.

선물 박스에는 “색맹인 분들께 색채를 선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 문구를 보고 아버지는 “내가 색맹인데?”라고 말했다.

그가 받은 선물은 특별한 안경이었다. 색맹인 분들이 보면 자연색을 볼 수 있도록 제작된 특수안경이었던 것이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안경을 보았고 안경을 착용하던 아버지는 고개를 숙였다.

특수 안경을 통해 자연색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된 남성은 감격에 겨워 끝내 눈물을 보였다.

자녀들은 생각치도 못한 아버지의 반응에 놀라 달려갔고 아버지에게 “선물이 마음에 안드세요?”라고 물었다.

아버지는 자신이 색깔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믿기지 않아했으며 감격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는 너무 당연해서 인식조차 못했는데 얼마나 울컥하셨을까?”, “나에겐 평범한 일상이 다른사람에게는 소중하구나”, “진짜 건강한 신체를 가진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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