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흔한데 알고보니 전문가들은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다고 말하는 성격

  						  
 								 

최근 서예지, 김정현 카톡 사건이 일어나면서 서예지가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갖는 행위이다. 그런데 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사람들한테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무엇일까?

자존감이 낮다
이들은 열등감이 강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 이상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뜻이다. 결국 현실과 이상에서 오는 괴리 때문에 자기애가 파괴되고 낮은 자존감을 갖는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똑똑해도 사기에 당하기 쉽다. 누가 봐도 이상한 사람조차 자신의 구원자라고 믿으며 맹신하곤 한다. 모든 것이 손상된 자기애를 보상받으려는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외로움을 많이 탄다
의지할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많이 타서 가스라이팅에 당할 확률이 높다. 이들이야말로 가스라이팅을 하려는 자들한테는 최고의 먹잇감인 셈이다.

“너한테는 내가 있어, 너에게는 나뿐이야”라는 달콤한 말로 상대를 구속하려 해서 결국은 파국으로 만들고 만다.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사람은 스트레스에 많이 받으면 가스라이팅에 당하기 쉽다. 아무리 건강했던 사람일지라도 말이다. 특히 병, 이별, 경제적 어려움과 같은 극도의 스트레스가 그렇다.

그러니 평소에도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면 끙끙 앓지 않고 해결하거나 주위에 털어놓는 습관을 들이자. 그러지 않으면 불안감이 심해지고 의지할 사람을 찾게 될 것이다.

팔랑귀이다
남의 말을 쉽게 믿는 사람, 즉 팔랑귀들은 가스라이팅에 당하기 쉽다. 어떤 정보든 따지지 않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보가 주어지면 약간의 의심을 하는 습관을 들이자. 남의 말이라도 무조건 듣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의사 결정을 내릴 줄도 알아야 한다.

지나치게 의존적이다
이들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매우 신경 쓰는 타입니다. 그렇기에 남들의 의견만을 수용하며 줏대가 없다.

물론 이렇게 하면 의견 충돌을 피할 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니 의존적인 성격을 버리고 주체적인 삶을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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