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기만 즐기겠다고 김정은이 북한에서 금지한 것

  						  
 								 

김정은이 오직 자기만 하기 위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무언가를 금지시켰다고 한다.

김정은이 곧 나라인 북한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할 것 없이 모든 분야가 김정은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상식선에서 벗어난 황당한 정책과 제도들이 만들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어이없는 2가지가 공개됐다.

먼저 김정은 컷이다.

김정은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머리스타일이다. 그의 머리스타일은 자를 대고 깎은 듯한 모습이며 항상 반듯한 모습이다.

집권 초기 김정은의 머리스타일은 북한 현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다고 한다.

김정은이 자신의 헤어 스타일과 심지어 패션도 따라하지 말라는 엄포를 내렸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반려동물이다. 북한에서는 1980년대 말부터 당 간부 및 상류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고위층 사이에서는 화려한 옷차림과 더불어 좋은 품종의 애완견이 그 사람의 부를 나타낼 수 있는 일종의 척도처럼 소비됐다.

그러나 현재 북한 현지에서는 주민들이 키우는 반려견의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고 전해졌다.

지난해 2월 김정은이 북한 평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행위를 자본주의 요소로 규정하고 ‘반려견 금지령’을 내렸다.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을 파악해 스스로 바치게 하거나 강제로 잡아다 처분하고 심지어 보신탕 식당에 팔아넘기는 등 애완견들을 대상으로 한 마구잡이식 처리가 지속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북한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금연법을 채택하며 담배의 해악을 강조했다.

그러나 김정은 만큼은 예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한국 누리꾼들은 “대체 김정은 컷을 누가따라하는 거냐”, “내로남불 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