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 허락없이 공개한 사진 때문에 일본과 중국이 경악한 이유

  						  
 								 

한국 바다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변국가 일본과 중국이 경악하고 있다.

미 항공 우주국 NASA가 본의 아니게 한국 음식을 홍보해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월 23일 NASA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남 완도군의 해조류 양식장 인공위성 사진을 소개했다.

지난 2월 랜싯 8 인공위성이 남해안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완도를 중심으로 해조류 양식장이 점선처럼 모여있는 모습이었다.

NASA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기온이 따뜻하고 조수가 강하지 않은 완도 지역의 얕은 바다는 다시마·김·미역을 기르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해조류를 양식한다”며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해조류를 즐기는데 특히 산모는 출산 후 빠른 회복을 위해 한 달동안 매일 미역국을 먹는다. 그리고 생일 음식으로 미역국을 먹는 게 한국 전통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중국과 일본이 경악할 만한 이야기도 했다. “한국은 초밥에 사용하는 붉은 김의 수출량이 세계 1위에 달한다”며 “해조류 양식이 환경친화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일본은 “김은 자기네가 원조”라고 강력하게 주장해왔고, 일본 커뮤니티에서도 “한국인이 김을 먹을 수 있게 된 이유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김으로 주먹밥을 만드는 법을 전수해줬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한국산은 믿을 수가 없으니 먹지말자”, “김은 일본인만 소화할 수 있다”는 이상한 루머를 퍼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삼국유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조상들이 예로부터 김을 먹어왔다고 적혀있다.

한편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한국산 김을 아시아 표준으로 채택했다. 세계 최초로 해조류에 국제 규격을 매긴 것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한국은 연간 171만 500톤의 해조류를 생산, 중국 1850만톤과 인도네시아 932만 300톤에 이어 해조류 생산량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섬나라라 1인당 해산물 소비량이 자국이 가장 많은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유럽위원회 공동연구센터에 따르면 세계에서 1인당 해산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자부심 가질만 하다”,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나 해결해라”, “한국 김은 아시아내에서도 엄청 유명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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