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000년전 한국 궁궐이 발견되자 전 세계가 뒤집어진 상황

  						  
 								 

중국의 역사 왜곡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중국의 역사 왜곡을 멈출 수 있는 유적이 발견됐다.

오래전부터 중국은 한국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고구려를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했으며 고구려인이 세운 발해를 말갈족이 개창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만주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는 처음부터 중국의 역사였다고 우기기도 했다.

그러나 만주 지역에서 발해의 궁궐터로 추정되는 유적지가 발견되면서 동아시아 역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해당 유적지가 발견된 장소는 연변 조선족자치주가 위치한 투먼시 마반촌이다.

이 곳에는 성자산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규모가 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동안 발굴 작업이 진행됐다. 발굴 작업을 통해 유물 5천여 점이 쏟아져 나왔다.

아울러 놀라운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마반촌 산성이 발해가 건국된 장소라고 알려진 ‘동모산’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마반촌 산성은 고구려의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었고 복원했을 시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성과 매우 흡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더불어 이 곳에서 출토된 봉황무니 기와들은 육정산 발해 고분군의 것과 매우 유사했고, 동모산의 가운데 글자인 ‘모’자가 새겨진 기왓장까지 발견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고구려와 발해 유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유물의 격자무늬 평기와 등이 무더기로 나왔다.

이 유물들의 연대가 고구려 말에서 발해 초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동모산의 정확한 위치가 밝혀졌다며 역사학계는 난리가 났다.

그러나 중국 정부와 중국 역사학계는 당황했으며 난처한 기색이였다.

마반촌 산성이 동모산이 맞다면 여태까지 중국이 동북공정을 전개하며 했던 주장들이 모두 반박당하기 때문이다.

마반촌 산성이 발굴되기 전까지 동모산으로 추정되었던 곳은 지린성의 둔화시였다.

중국 정부와 중국 역사학계는 둔화시가 과거 말갈족의 주요 활동 범위라는 것을 근거로 발해가 말갈족에 의해 세워졌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새롭게 동모산 추정지로 떠오른 마반촌 산성은 두만강 바로 북쪽에 위치해 한반도와 매우 가까우며 그 당시 완전한 고구려 지역이었다.

둔화시보다 관련 유물이 더욱 많이 출토되어 해당 지역이 동모산임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해외 언론들도 발해의 발상지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극동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박물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아르세니예프 향토박물관 관계자는 “7세기 세계 지도를 다시 그려야할 것이다”라며 해당 유적지의 발견을 높이 평가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은 명확한 증거가 나와도 절대 인정하지 않을 듯”, “중국 이제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된다”, “중국에 있는 우리나라 유적을 찾아와야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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