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도 랍스터 먹을 수 있게 만들어버린 역대급 한국인

  						  
 								 

사막에서 랍스터를 먹을 수 있게 됐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사막은 오아시스가 아닌 이상 그 어디에서도 수분을 얻을 수가 없다.

그러나 한국인덕분에 아프리카 사막 한복판에서 바다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물을 양식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어떻게 된 것일까?

지난 196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새우 인공 부화에 성공한 이후로 연구진들의 노력 덕분에 신기술로 매년 역대 최고치 새우를 생산해내고 있다.

이런 기술을 이용해 사막 한복판 알제리에서도 새우를 양식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당당히 성공해내자 수산물은 구경도 하지 못하는 주변 아프리카 국가들은 물론 아시아, 중동 등 개발도상국에서도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8월 알제리 중부 와글라주에 10헥타르, 축구 12개 크기의 새우 양식장을 건설했다. 해당 사업에 69억원을 투입했고 불과 1년도 안돼서 새우 500kg을 생산해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개발한 독립적인 양식 기술 덕분에 매년 100톤 규모의 새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어떤 기술로 물 하나 없는 사막에서 이런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걸까?

지난 2008년 국립수산과학원은 ‘바이오플락’이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오플락’이란 생물이 자라면서 배출하는 노폐물을 미생물로 정화해 재사용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일반 양식장에서는 수온 30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물을 갈아줘야 하지만 ‘바이오플락’ 기술을 적용하면 대부분의 물을 재사용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통해 알제리를 비롯해 사막 한복판에서 새우, 랍스터 등 수산물을 양식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진짜 자랑스럽다”, “우리나라 기술력 만큼은 가슴이 웅장하게 만든다”, “진짜 대단하고 멋진 대한민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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