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이 한국인 건들였던 영국인의 5분 뒤 모습

  						  
 								 

최근 미국과 유럽 등 서구 국가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단지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지하철이든 길거리든 무차별 린치의 대상이 되곤 한다.

한편 한인들만 노리는 강도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마을에서는 마치 영화같은 일이 발생한다.

한 영국인 청년이 새벽 4시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4층짜리 단독주택에 침입해 2층에 있던 장롱과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는 설사 발각된다 해도 격투로 손쉽게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한국인의 집을 털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

적당히 물건을 챙기고 뒤돌아 나오려는 순간 2층에서 한국인 여성과 마주쳤고 놀란 그는 부리나케 도망갔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와 2층에서 창밖을 내다보던 한국인을 바라보았다.

중년 남성의 모습에 그는 중년 남성이 자신을 못 쫓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놓고 조롱했다. 그때 2층에서 바라보던 중년 남성은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는 도둑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 붙잡았다. 중년 남성은 도둑을 잡자마자 사정없이 때렸다. 결국 도둑이 경찰에 넘겨지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해당 중년 남성은 태권도 유단자였고, 조스태권도 스쿨 소속의 대표 사범이었던 조선수였다.

이에 해외 누리꾼들은 “영국인이 집을 잘못 찾아간 것 같다”며 매우 놀라워했다.

일각에서는 ‘한국인의 집을 털었다가 태권도 때문에 봉변을 당할 수 있다”, “한국인들의 집을 터느니 차라리 은행을 터는 게 낫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영국 현지인들사이에서 한국과 태권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새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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