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만에서 확진자 사냥 영상 유출

  						  
 								 

대만에서 코로나 확진자를 사냥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대만은 지난해와 올해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사태에 있어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급격히 몰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은 코로나 초기때만 해도 방역의 모범국가로 이름을 날리며 전세계의 부러움을 샀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안전지대라 불렸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코로나 사태가 발발할 무렵 어떠한 나라보다 대만은 발빠르게 대처했다.

초기 진압에 성공해 자만에 빠졌던 대만은 점차 안일한 태도를 보였으며 이내 예기치 못한 집단 감염이 시작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대만인들은 코로나 사태가 급격하게 악화되자 본성을 드러냈다.

그들은 코로나 확진자 집 앞에 찾아가 술병을 던지며 “집 앞에 불을 지르겠다”, “너희들이 우리 마을 주민 전체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협박했다.

심지어는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받은 60대 남성은 지나친 흥분 상태에 빠져 옆에 있던 간호사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복부와 팔에 중상을 입히기도 했다.

안도감에 취해있던 대만인들은 안도감이 사라지자 자신들의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이것이 이내 범죄로까지 연결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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